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 대학교 루비 내들러 연구원 등은 연구대상 사람들에게 각각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비디오를 보도록 했다. 그리고 복잡한 무늬가 있는 사진을 제시하고 종류별로 분류하도록 했다.
연구진은 행복한 감정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모차르트 음악을 듣게 하고, 웃고 있는 행복한 아기 비디오를 보여줬다. 슬픈 감정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쉰들러 리스트’ 영화음악을 듣게하고 지진 피해 영상을 보여줬다.
연구 결과 행복한 감정을 이끌어내는 음악과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복잡한 무늬를 빠르게 잘 분류했다.
연구진은 “만약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일을 한다면 긍정적인 감정을 늘 살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복한 음악 듣기는 좋은 감정을 끌어내는 쉬운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내들러 연구원은 “직장에서 일 대신 가끔 재미있는 동영상을 찾아 보고 행복해지는 음악을 듣는 것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긍정적인 기분을 끌어내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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