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내년에는 1인 콘텐츠 창조기업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16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콘텐츠 1인 창조기업 성공사례전'에서 이렇게 밝히고 "현재 31개 조합 5천813억원 규모로 운영 중인 모태펀드에서 100억원을 제작초기 단계 전문펀드로 조성해 1인 콘텐츠 기업에도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1인 콘텐츠 기업 간의 아이디어 공유와 협업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커뮤니티 클러스터'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설치하고, 성공적인 기업과 후발 업체를 연계하는 멘토링, 성공 노하우를 동영상과 매뉴얼 등으로 남기는 아카이브 작업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1인 콘텐츠 기업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몇몇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기 바라며, 이를 위해 정부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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